+22원등급, 비파충류준초식플레이아데스(상천급,준초식은 상천만가능하므로)89등급 서술 상천연합 서술 모년모월모일, 언론사를 통해서 보도된 내용들을 보면 "인신매매범이 극성을 부려서, 여자들을 납치하여 성매매를 강요하고, 창녀를 만든다"는 내용이 보인다. 이 문제에 대해서 천주교신부들이 잘 안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보면, 이러한 재앙을 당하는 사람들의 문제에 대해서 정부사법기관차원에서 무심하게 보인다. 이영애의 경우도 이상한데, 그간 장기간 관찰목격하면서, 그림을 통해서 보면서 유추확인하는 결과로는, 이건희놈이, 아종 이영애를 다수 만들고, 여러 사람들(나,박종권계열을 죽일때도 이 방식을 쓰는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조선세종, 조선이순신, 조선임경업, 최배달(최영의) 및 고려목종, 고려(고구려계열), 원신라계열(박혁거세)등을 살해살인하고, 혼백영을 제압감금구속하여, 창녀를 만들고, 종국에는 음옥에 감금하며, 비참하기 이를데 없는 버러지벌레같은 삶을 살게 만드는 것으로 목격관찰되었다. 이것은 비단 나만이 아닌데, 주로 인간류, 휴만종족류나 준휴만종족류등 maldek악룡계열로서의 육식아수라종족류의 인육먹잇감,식인 및 이를 통한 영구복락의 쾌락을 영구적으로 가지려고 이에 반대되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인기스타,영화배우,에로틱,섹스를 가장하여 음락을 제공하고, 최종적으로는 음옥에 감금하여 비참하게 때려죽이고, 잡아처먹거나, 짐승보다 못한 존재, 벌레같은 실체로 만드는 술수를 쓰는 것으로 목격관찰되었다. 특히 이영애같은 경우도, 수십인이상의 아종을 만들고, 나,박종권계열이나 기타 반대되는 세력들로서의 다른 사람들을 음락과 기타술수로 유인하여, 가짜 이영애속으로 처 넣고, 매일같이 창녀질을 하게 만들고, 종국에는, 아예 588창녀급으로 전락시킨후, 분신자살을 하게 하고, 온갖 고통속에 처 박는 술수를 쓰는 것이 목격관찰되었다. 이러한 술수로서, Confirm with starcluster's ways등급인들까지 이른바 자비, 연민, 동정, 보리심을 위장하여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서 동일한 술수로서, 준성단등급인까지 준창녀로 전락시키는 짓을 하는 것이 이건희놈과 말데크악룡놈으로서의 인육을 처 먹고 사람을 잡아처먹고 사는 식인파충류무리들과 식인공룡들 그리고 디아볼릭들로서의 반우주세력들의 소행으로 목격관찰되다. 우리가 목격관찰한 것으로는, MALDEK악룡놈이, 나,박종권과의 부모자식관계를 악용하여, 나의 영등급을 무단강탈소유한후, 마음대로 이러한 아수라무리들이 갈수 없는 높은 영역차원과 천계등으로 들이치며, 심지어는 준성단영역과 차원까지 제집 드나들듯 드나들고, 준성단주신들을 죽이고, 제놈이 들어가서 준성단주신노릇까지 한 것으로 목격관찰되며, 이어서, 아틀란티스에도 제집 드나들듯 나의 영등급을 무단강탈악용하여 들어가서 아틀란티스주신들의 근원체를 공격하고 아틀란티스주신들을 죽이고 제놈이 아틀란티스주신이 된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이러한 술수로서, 아틀란티스인들까지 잡아먹으려 했으나, 아틀란티스인들의 체가 도저히 잡아처 먹을수 없는 체였으므로, 포기하고, 다만 준성단인들의 체는 잡아처먹을수 있도록 가공이 가능했으므로, 준성단인들을 때려죽이는 술수로서, 때려죽인후, 그 혼백영을 잡아다가, 하급지구인으로 강제환생시키고 일정기간 살게 하다가, 일시에 들이쳐서 잡아처먹는 술수를 쓴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이러한 시기는 과거 알려지지 않은 고대지구에서 벌어졌으며, 기간은 무려 20억년간 자행된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아울러서, 아아틀란티스라고 불리는 거짓아틀란티스를 만들어놓고(두군데) 식인파충류무리들을 위환생시켜, 아아틀란티스인을 만들어놓고, 원본래아틀란티스와 똑같은 아틀란티스로 위장한후, 아아틀란티스인들을 시켜서 지구에서 살고 있는 하급인들, 인간류를 잡아다가 죽이고, 인육분쇄기에 처넣고 인육통조림을 만들어서 상식해온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아틀란티스가 최후에 이르러, 라마제국(고비사막)과 결전하여, 과정에 혹성탄을 맞고 몰살당한 이유는, 이와같이 아아틀란티스에서 자행된 인육식인죄업이 결부된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물론 이 재앙은 말데크악룡이 사전에 기획의도한 것으로서, 미마쓰라고 불리는 놈과 아트라스 놈이 배후에서 자행하여 벌어진 일이다. 아트라스로 불리는 놈은 현생에서 나의 동생으로 위장한 박종성이 놈이다. 미마쓰라고 불리는 놈은, 현재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로 위장했으며, 박종권이 행세를 아플레이아데스수준에서 하는 놈이고, 지구인수준에서는 이건희놈과 24인의 우문가 악적들이 박종권이 행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목격관찰되며, 원본래박종권이는 없는 것으로 목격관찰되며, 그렇다면 이런 글을 쓰는 놈은 도대체 누구인가를 보면, 나는 나인데, 유계, 영계 혹은 영유계, 유영계 혹은 만들어진 지옥유계맵에 감금구속된 원본래박종권이가 되려다가 다른 놈이 박종권이 행세를 하고, 박종권이인 것처럼 위조되기는 했지만, 최하급축생인수준에서만 박종권이고, 나머지는 전부 딴놈으로서의 박종권이인 동시에 실제 혼백영의식핵심은, 만들어진 지옥유계맵이나 음옥에 감금된 놈인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그러면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이런 글을 쓸까를 보면, 일단, 박종권이라는 놈은 지구인인데, 인간이고, 하급인인 동시에 최하급축생인 수준에서 살기는 살지만, 원본래등급상은, 아틀란티스+17등급, 상아틀란티스+18등급, 아나로지 아틀란티스+20등급, 준성단CONFIRM WITH STARCLUSTER'S WAYS등급 +22등급인이 동시병존병행하는바, 그로서 이러한 글을 쓰기는 쓰지만, 물리물질물상현상계매트릭스차원의 지구인상태(하급지구인하층지구인음옥인)는, 얼간이 등신 정신박약자 지적장애수준에 놓여 있는데, 다만 지적활동시, 겹쳐동시병존병행하는 다차원차원과영역상에서 원본래등급이 있기에 이러한 글을 쓴다고 보면 될것으로 판단되었다. 일단, 내가 나로서 CLEAR하게 BRIGHTNESS하게 SMART하게 나를 표현하면 무조건 우문가 펠레콘이거나 이건희라고 볼수 있는데, 실제 현실로서의 현상현실차원은 무조건 이건희놈이거나 펠레콘이거나 17인의 미국대통령들이거나 영국왕이고, 등신 얼간이 창녀 하급인 낮고 천해보이는 놈만 나라는 점은 확실하다. 이 사건은 아주 복잡미묘한데, 최종적으로 보면, 이영애를 다수 가짜아종으로 만들고, 나, 박종권이를 비롯하여 반대되는 세력들로서의 사람들을 가짜이영애속으로 처박는데, 이 가짜이영애가 실제로는 원이영애가 되고, 원이영애를 실제로는 588창녀수준으로 전락시킨후, 절망하여 분신자살하게 하고, 극단지옥으로 처박는 술수를 쓰고 있다고 목격관찰되다. 다만 원이영애의 원정을 이건희놈, 말데크악룡놈이 보유소지하고 있는 가운데, 반대세력 혹은 나,박종권이같은 휴만계, 고구려계, 준휴만계, 인간종족계등으로서의 사람들을 원이영애지만, 가짜이영애속으로 처넣고 588창녀를 만드는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그러나 원정은 이건희놈, 말데크악룡놈이 보지하고, 챙겨넣고 그렇게 하는데, 다만, 그것도 같은 동족으로서 인육을 처 먹고 식인을 하고 그러는 놈이 가지게 하고, 원이영애로서의 휴만,인간종족류차원을 그렇게 만드는 교활간악흉악사악간교한 술수를 쓰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말데크악룡놈은, 은하계황금용을 비롯하여, 보다 높은 차원영역으로 도약하려는 목적과 의도로서, 과거의 무서운죄업을 사면받으려고 스스로 이 글을 쓰는 나 박종권이가 되고, 가짜이영애가 되고, 그러는 가운데, 다시 분신자살을 하든 무서운 재앙을 받는데 그것도 나 박종권이로서 그렇게 하고(자기가 할수 없다) 그러한 가운데, 다시 말데크악룡으로 위환생하여 복수를 한다는 간악한 INTRIGUE를 자행하고 있다고 의심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상 그러한 일을 한 사람이 나,박종권이인 것으로 기정사실화하면서 결과치는 제놈이 챙기고, 과거의 무서운 죄업을 사면받는다는 간교한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고 목격관찰된다. 이 사건은 전영역과 차원 그러니까 지구차원에서 제7우주에 걸쳐서 벌어지는 전역사건으로서 아주 무서운 음모의 결과이며, 그 사람이 가진 모든 것을 한꺼번에 전부 죽여버리고 모조리 빼앗으려고 의도음모한 말데크악룡계와 이건희놈의 음모인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그래서 분명히 지구차원에서는 음옥에 갇히고 얼간이에 지적장애자에 최하급노예임에도 여기서 글을 쓰는 놈은 이른바 비파충류준초식플레이아데스29등급인이고, 그런 일을 당하지는 않는 것처럼 위장된 것이다. 즉 글을 쓰는 놈이 아틀란티스에 있던지 준성단레벨에 있던지 제5우주레벨에 있던지 제6우주레벨에 있어서 글을 쓰지 안 그러고 지구인이라면 등신 얼간이 장애자로서 글조차 쓰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글을 쓰는데 어떻게 쓸수 있을까를 본다면, 애초에 일을 이렇게 하려고 음모흉계한 이건희 및 지구악당놈 24인들 및 기타 협조동조하는 선비족,흉노족,험윤족등 식인인육파충류놈들이 실제로는 사람으로 보면 짐승수준도 안될 놈들로서, 아주 높은 상급인으로서 높은 인품, 높은 인격, 높은 정서와 이해력과 지성을 갖추고 높은 품격,품위를 가지고 쓰려면, 나박종권이를 그렇게 만들면 안되기 때문에 할수없이 이렇게 하도록 유지시킬수 밖에 없는 것으로 인한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즉 원본래원정이 나인데, 만일 나로 하여금 글조차 못쓰는 얼간이 장애자를 만들면 제놈들이 나의 원등급원지위원서열원신분을 쓸수가 없기에 할수 없이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내가 목격관찰한바로는 이 새끼들은 전원 짐승아수라무리들이며 단한번도 사람으로서 살아본적이 없으며 사람으로서 관찰해보면, 전원 야생에서 사는 짐승무리들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만 영짐승으로서, 영계와 유계등 저승명계차원에서 휴만류,인간류가 지닌 지성,지력,논리와 이성, 정서들을 탈취하여 차용하거나 강탈하여 제놈것처럼 쓸수 있는 능력, 즉 원본능을 지니고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이게 지구인들이 알아온 이른바 하나님이라는 놈들이며 신이라고 불리는 놈들이며 아수라놈들의 정체이다. 우리가 본바로는 이른바 하나님을 참칭하는 놈들이나 신이라고 자칭하는 놈들 그리고 잡신이라거나 파충류라고 불리는 놈들중 실제 사람으로서 살고 사람의 길을 마스터한 놈은 단 한놈도 없다는 점이다. 이들은 사람이라는 존재가 무엇인지조차도 모른다. 다만, 컴퓨터알고리즘처럼 이렇게 치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치면 저렇게 하는 일종의 로봇정도, 혹은 장난감정도로 이해한다는 점이다. 이게 보통 SF영화에 나오는 에이리언들 혹은 악성외계종의 의미이다. 이 악성외계종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악마, 마귀, 마몬, 요괴, 요귀, 요마등에 기본을 두고, 사람이 뭔지 도대체 모르는 놈들이지만, 알고리즘차원에서는 원본능적으로 아주 재빠르게 무조건 접수입수할수 있다. 그것이 악성외계종이고 이 새끼들 눈으로 보면, 전시용장난감 피에로같기도 하고 무슨 반로봇같기도 하고 그런 놈들이 사람인 것이다. 이미 말했듯 적그리스도 개념은 바로 이와같은 악성외계종으로부터 오는데, 주로 아수라로서의 악성외계종 즉, 인육을 처 먹고 사람을 먹잇감으로 여기는 악성외계종들로부터 오는 것이다. 이 악성외계종이란, 사람의 눈으로 보면 마치 하나님같기도 하고 신같기도 한데, 만일 이 새끼들이 그럴 의도를 가지면 그렇게 보이게 할수 있기에 그렇다는 점이다. 하지만, 영등급이라는 것이 있는데 만일 영등급이 높은 자가 이런 놈들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그렇게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 새끼들이 아주 간악하고 간교하고 교활하게 기망질을 쳐대고 속이고 기만하는 술수를 쓰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동정심유발, 연민심유발, 보리심강요들이다. 혹은 혈정, 혈도, 혈맥을 이용한 이른바 골육지정, 혈육지정, 무슨 정 그런 것들이다. 인육을 처 먹는 놈들은, 인간사, 사람의 일에 대해서 능통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안다고 보면 된다. 우리가 말하는 것을 허수로이 들으면 안된다. 알고리즘차원도 마찬가지인데, 한국인들의 알고리즘변조를 들수 있다. 원본래적으로 한국인의 원형은, 아틀란티스에 있는데, 유제국을 기초로 한 준휴만계열아종들로서가 한국인이다. 하지만 이 선비족, 흉노족, 훈족, 험윤등 인육을 처 먹는 놈들이 이를 위변조하여,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든다. 그것이 바로 언어변경과 문자변경위변조작업이다. 언어문자상으로 보건대, 한국인같으면, 고조선을 출발점으로 한다. 고조선의 원형은 유제국으로부터 온 것이다. 유제국은 아틀란티스로부터 온 것이다. 즉, 준휴만종족계아종으로서가 한국인의 원형에 해당된다. 하지만 인육을 즐겨처먹는 미마쓰놈이 부모자식관계를 악용하여 나의 4세경에 처밀고 들어온다. 증평 용강리다. 그리고 이 자가 아플레이아데스수준에서는 내가 된다. 지구인수준에서는 이건희가 내가 된다. 그리고 나는 명계, 만들어진 지옥유계감옥에 갇힌다. 그게 여기서 글을 쓰는 나다. 이후 미마쓰놈은 아종을 만드는데 그게 조동봉이 놈이고 그놈이 바로 훗날 아트라스가 되는 놈이다. 요 새끼가 위만이 된다. 그리고 고조선으로 쳐들어와서 위만조선을 만드는데, 이 위만조선은 인육을 처 먹고 사는 흉노족 놈들이다. 하지만 위변조하여, 동이9족을 주장한다. 풍이족을 주장하고 기타 동이9족이라고 거짓을 말하기 시작한다. 그게 위만조선이다. 이 위만조선은 한반도남부의 3한(마한 진한 변한)으로 처밀고 내려가서, 진한의 종주권을 가지고 이후 건국될 원신라를 접수하려 한다. 즉, 박혁거세를 제압하여 살해살인하고 준성단등급을 빼앗으려고 한다. 이 조동봉이라는 새끼는, 미마쓰놈의 아종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말데크악룡놈의 현신격이다.이 새끼는 현생에서는 내 동생 박종성이로 나타난다. 위만조선에 밀려난 원고조선은 다시 부여 즉 동부여로 이전한다. 동부여는, 일본 구로시마에 있던 남부고구려가 북부로 올라와서 만든 서부여와 결합한다. 동부여와 서부여가 결합하여 북부고구려가 건국된다. 즉, 동부여는, 유제국의 연장선상에서 준휴만종족아종계이고, 서부여는, 비파충류종족계로서의 곰족계였다는 점이다. 이 곰족계와 준휴만종족계가 합쳐진 것이 바로 북부고구려이며, 그래서 한국인의 원형이 곰족들로서의 맥족, 그리고 유제국기준으로서의 준휴만종족아종계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실제 한국인의 원형이다. 하지만 요 흉노족, 선비족, 험윤족, 훈족등 인육을 처 먹는 놈들이 이것을 놔둘리가 없다. 예맥이라고 하지만 예족은 호랑이를 말한다. 호랑이놈들은 사람이 될 자격이 미달하여 하나의 원형으로만 남고 실제 사람화한 것은 곰족이다. 그 곰족이 바로 유제국기반의 일본 마루베니-이토추를 사업한 주체들이다. 즉 일본곰족들이다. 그리고 이 곰족으로서의 맥족기반에 결부된 것은 유제국기반, 아틀란티스원형으로서의 준휴만아종계이다. 그게 한국인의 원형이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의 한국인의 원형은, 일본어와 유사한 언어를 가지는데, 이 일본어는, 고대로 가면 고구려어가 되고, 이 고구려어는 더 연장하면, 종국에는 아틀란티스어와 유사하다. 즉, 고대고구려어와 고대일본어는 아틀란티스어의 직방계선상에 있는 것이다. 이것을 교란시키고 왜곡시키려고 훈족, 흉노족, 선비족, 험윤족놈들이 한국어를 개조개변조한다. 즉, 원본래상으로는 일본어와 유사한 고구려어인데 요걸 중국어로 바꾼 것이다. 그게 조선세종의 훈민정음이다. 즉, 한글이다. 이 언어나 문자라는 것은 그 민족과 종족의 원본래를 보지한다. 원형이 어디에 있고, 그 혼백이 어디에 있는가는 언어와 문자인 것이다. 고걸 중국놈 말로 뒤바꾸고 한국인의 70%를 중국놈으로 뒤바꾼 것이 현대한국인 것이다. 그 70%가 바로 선비족놈들이다. 일본도 뒤바꿔놓는데, 히로시마 원자탄 투하로 고구려계열과 아틀란티스계열을 다 죽이고 수당계 물고기족으로 위장한 어룡계로 다 바꾼 것이다. 아틀란티스계열은, 행성자탄으로 공격하고, 고구려계열은 원자탄으로 공격해서 다 죽인 것이다. 그렇게 한 놈을 보면 바로 우문가 놈들이고, 그렇게 한 놈이 플레이아데스의 최초현자성자신으로 추앙된 펠레콘놈이다. 이 펠레콘놈은 우문가의 기미두였으며, 우문각타라니였으며, 아이젠하워였으며, 루스벨트였다. 케네디가문도 이 자가 만든다. 그리고 당태종이었다. 그리고 현생에서는 나의 거짓된 애비 박원규였다. 이후 빼앗은 재물과 재화와 PROPERTY들로서 현대미국놈들의 부귀영화와 명예가 시작된다. 모든 것을 영국 미국 독일놈들이 나눠가진다. 배후는 중국놈들이다. 그리고 흉노족, 선비족, 험윤족, 훈족으로 불린 놈들이다. 지구상 모든 재화와 재물과 문명의 가치들과 명예들은 전부 요 새끼들이 모조리 도적질해서 나눠처먹고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리기 시작한 것은 제2차세계대전이후의 미국과 영국 독일로서의 최고선진국가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전부 아틀란티스로부터 온 것이다. 이 새끼들은 원본래를 관찰시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짐승수준에 불과한 놈들이다. 다만 영짐승이다. 즉 아수라들이다. 그것을 반우주라고 부른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로 부른다. 성서를 들고 교회를 가보라.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라. 이영애를 원이영애로서 무한확장추적하고, 이영애를 이용해서 이건희놈이 자행한 짓이 무엇인지를 영구무한반복되풀이하여 추적하고 조사할것. 원이건희놈을 무한확장추적하고 도대체 무슨 짓을 해왔는지 정밀추적할것 영구무한반복되풀이하여 추적할것. 원이영애를 악용하여, 나,우리,박종권 혹은 준휴만종족계, 휴만종족계, 인간류, 사람들을 유혹유인하여 음락을 주는 척 하면서 음옥에 감금하고 종국에는 588창녀로 전락하게 하고 자살하게 하거나 하는 무서운 술수로서 자행한 일에 대해서 원이영애 및 원이건희놈을 영구배후무한반복되풀이하여 추적하고 반드시 증거를 잡고, 증거가 드러나면 무조건 불문곡직 원이건희놈을 죽여버릴것 영구무한반복되풀이하여 원이건희놈을 파문처벌할것,영구무한반복되풀이하여 원이건희놈을 영구작두사형처벌할것, 영구무한반복되풀이하여 원이건희놈을 영구무한반복되풀이하여 영구죽음처벌할것 말데크대적가능우주연합, 비파충류준초식우주연합, 비파충류준초식상천플레이아데스연합, 아틀란티스연합, 상아틀란티스연합, 은하연합 비파충류준초식플레이아데스상천급89등급 서명처리
+22원등급, 비파충류준초식플레이아데스(상천급,준초식은 상천만가능하므로)89등급 서술
상천연합 서술
모년모월모일, 언론사를 통해서 보도된 내용들을 보면
"인신매매범이 극성을 부려서, 여자들을 납치하여 성매매를 강요하고, 창녀를 만든다"는 내용이 보인다. 이 문제에 대해서 천주교신부들이 잘 안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보면, 이러한 재앙을 당하는 사람들의 문제에 대해서 정부사법기관차원에서 무심하게 보인다.
이영애의 경우도 이상한데, 그간 장기간 관찰목격하면서, 그림을 통해서 보면서 유추확인하는 결과로는, 이건희놈이, 아종 이영애를 다수 만들고, 여러 사람들(나,박종권계열을 죽일때도 이 방식을 쓰는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조선세종, 조선이순신, 조선임경업, 최배달(최영의) 및 고려목종, 고려(고구려계열), 원신라계열(박혁거세)등을 살해살인하고, 혼백영을 제압감금구속하여, 창녀를 만들고, 종국에는 음옥에 감금하며, 비참하기 이를데 없는 버러지벌레같은 삶을 살게 만드는 것으로 목격관찰되었다. 이것은 비단 나만이 아닌데, 주로 인간류, 휴만종족류나 준휴만종족류등 maldek악룡계열로서의 육식아수라종족류의 인육먹잇감,식인 및 이를 통한 영구복락의 쾌락을 영구적으로 가지려고 이에 반대되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인기스타,영화배우,에로틱,섹스를 가장하여 음락을 제공하고, 최종적으로는 음옥에 감금하여 비참하게 때려죽이고, 잡아처먹거나, 짐승보다 못한 존재, 벌레같은 실체로 만드는 술수를 쓰는 것으로 목격관찰되었다.
특히 이영애같은 경우도, 수십인이상의 아종을 만들고, 나,박종권계열이나 기타 반대되는 세력들로서의 다른 사람들을 음락과 기타술수로 유인하여, 가짜 이영애속으로 처 넣고, 매일같이 창녀질을 하게 만들고, 종국에는, 아예 588창녀급으로 전락시킨후, 분신자살을 하게 하고, 온갖 고통속에 처 박는 술수를 쓰는 것이 목격관찰되었다.
이러한 술수로서, Confirm with starcluster's ways등급인들까지 이른바 자비, 연민, 동정, 보리심을 위장하여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서 동일한 술수로서, 준성단등급인까지 준창녀로 전락시키는 짓을 하는 것이 이건희놈과 말데크악룡놈으로서의 인육을 처 먹고 사람을 잡아처먹고 사는 식인파충류무리들과 식인공룡들 그리고 디아볼릭들로서의 반우주세력들의 소행으로 목격관찰되다.
우리가 목격관찰한 것으로는, MALDEK악룡놈이, 나,박종권과의 부모자식관계를 악용하여, 나의 영등급을 무단강탈소유한후, 마음대로 이러한 아수라무리들이 갈수 없는 높은 영역차원과 천계등으로 들이치며, 심지어는 준성단영역과 차원까지 제집 드나들듯 드나들고, 준성단주신들을 죽이고, 제놈이 들어가서 준성단주신노릇까지 한 것으로 목격관찰되며, 이어서, 아틀란티스에도 제집 드나들듯 나의 영등급을 무단강탈악용하여 들어가서 아틀란티스주신들의 근원체를 공격하고 아틀란티스주신들을 죽이고 제놈이 아틀란티스주신이 된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이러한 술수로서, 아틀란티스인들까지 잡아먹으려 했으나, 아틀란티스인들의 체가 도저히 잡아처 먹을수 없는 체였으므로, 포기하고, 다만 준성단인들의 체는 잡아처먹을수 있도록 가공이 가능했으므로, 준성단인들을 때려죽이는 술수로서, 때려죽인후, 그 혼백영을 잡아다가, 하급지구인으로 강제환생시키고 일정기간 살게 하다가, 일시에 들이쳐서 잡아처먹는 술수를 쓴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이러한 시기는 과거 알려지지 않은 고대지구에서 벌어졌으며, 기간은 무려 20억년간 자행된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아울러서, 아아틀란티스라고 불리는 거짓아틀란티스를 만들어놓고(두군데) 식인파충류무리들을 위환생시켜, 아아틀란티스인을 만들어놓고, 원본래아틀란티스와 똑같은 아틀란티스로 위장한후, 아아틀란티스인들을 시켜서 지구에서 살고 있는 하급인들, 인간류를 잡아다가 죽이고, 인육분쇄기에 처넣고 인육통조림을 만들어서 상식해온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아틀란티스가 최후에 이르러, 라마제국(고비사막)과 결전하여, 과정에 혹성탄을 맞고 몰살당한 이유는, 이와같이 아아틀란티스에서 자행된 인육식인죄업이 결부된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물론 이 재앙은 말데크악룡이 사전에 기획의도한 것으로서, 미마쓰라고 불리는 놈과 아트라스 놈이 배후에서 자행하여 벌어진 일이다. 아트라스로 불리는 놈은 현생에서 나의 동생으로 위장한 박종성이 놈이다. 미마쓰라고 불리는 놈은, 현재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로 위장했으며, 박종권이 행세를 아플레이아데스수준에서 하는 놈이고, 지구인수준에서는 이건희놈과 24인의 우문가 악적들이 박종권이 행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목격관찰되며, 원본래박종권이는 없는 것으로 목격관찰되며, 그렇다면 이런 글을 쓰는 놈은 도대체 누구인가를 보면, 나는 나인데, 유계, 영계 혹은 영유계, 유영계 혹은 만들어진 지옥유계맵에 감금구속된 원본래박종권이가 되려다가 다른 놈이 박종권이 행세를 하고, 박종권이인 것처럼 위조되기는 했지만, 최하급축생인수준에서만 박종권이고, 나머지는 전부 딴놈으로서의 박종권이인 동시에 실제 혼백영의식핵심은, 만들어진 지옥유계맵이나 음옥에 감금된 놈인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그러면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이런 글을 쓸까를 보면, 일단, 박종권이라는 놈은 지구인인데, 인간이고, 하급인인 동시에 최하급축생인 수준에서 살기는 살지만, 원본래등급상은, 아틀란티스+17등급, 상아틀란티스+18등급, 아나로지 아틀란티스+20등급, 준성단CONFIRM WITH STARCLUSTER'S WAYS등급 +22등급인이 동시병존병행하는바, 그로서 이러한 글을 쓰기는 쓰지만, 물리물질물상현상계매트릭스차원의 지구인상태(하급지구인하층지구인음옥인)는, 얼간이 등신 정신박약자 지적장애수준에 놓여 있는데, 다만 지적활동시, 겹쳐동시병존병행하는 다차원차원과영역상에서 원본래등급이 있기에 이러한 글을 쓴다고 보면 될것으로 판단되었다. 일단, 내가 나로서 CLEAR하게 BRIGHTNESS하게 SMART하게 나를 표현하면 무조건 우문가 펠레콘이거나 이건희라고 볼수 있는데, 실제 현실로서의 현상현실차원은 무조건 이건희놈이거나 펠레콘이거나 17인의 미국대통령들이거나 영국왕이고, 등신 얼간이 창녀 하급인 낮고 천해보이는 놈만 나라는 점은 확실하다.
이 사건은 아주 복잡미묘한데, 최종적으로 보면, 이영애를 다수 가짜아종으로 만들고, 나, 박종권이를 비롯하여 반대되는 세력들로서의 사람들을 가짜이영애속으로 처박는데, 이 가짜이영애가 실제로는 원이영애가 되고, 원이영애를 실제로는 588창녀수준으로 전락시킨후, 절망하여 분신자살하게 하고, 극단지옥으로 처박는 술수를 쓰고 있다고 목격관찰되다. 다만 원이영애의 원정을 이건희놈, 말데크악룡놈이 보유소지하고 있는 가운데, 반대세력 혹은 나,박종권이같은 휴만계, 고구려계, 준휴만계, 인간종족계등으로서의 사람들을 원이영애지만, 가짜이영애속으로 처넣고 588창녀를 만드는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그러나 원정은 이건희놈, 말데크악룡놈이 보지하고, 챙겨넣고 그렇게 하는데, 다만, 그것도 같은 동족으로서 인육을 처 먹고 식인을 하고 그러는 놈이 가지게 하고, 원이영애로서의 휴만,인간종족류차원을 그렇게 만드는 교활간악흉악사악간교한 술수를 쓰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말데크악룡놈은, 은하계황금용을 비롯하여, 보다 높은 차원영역으로 도약하려는 목적과 의도로서, 과거의 무서운죄업을 사면받으려고 스스로 이 글을 쓰는 나 박종권이가 되고, 가짜이영애가 되고, 그러는 가운데, 다시 분신자살을 하든 무서운 재앙을 받는데 그것도 나 박종권이로서 그렇게 하고(자기가 할수 없다) 그러한 가운데, 다시 말데크악룡으로 위환생하여 복수를 한다는 간악한 INTRIGUE를 자행하고 있다고 의심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상 그러한 일을 한 사람이 나,박종권이인 것으로 기정사실화하면서 결과치는 제놈이 챙기고, 과거의 무서운 죄업을 사면받는다는 간교한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고 목격관찰된다.
이 사건은 전영역과 차원 그러니까 지구차원에서 제7우주에 걸쳐서 벌어지는 전역사건으로서 아주 무서운 음모의 결과이며, 그 사람이 가진 모든 것을 한꺼번에 전부 죽여버리고 모조리 빼앗으려고 의도음모한 말데크악룡계와 이건희놈의 음모인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그래서 분명히 지구차원에서는 음옥에 갇히고 얼간이에 지적장애자에 최하급노예임에도 여기서 글을 쓰는 놈은 이른바 비파충류준초식플레이아데스29등급인이고, 그런 일을 당하지는 않는 것처럼 위장된 것이다.
즉 글을 쓰는 놈이 아틀란티스에 있던지 준성단레벨에 있던지 제5우주레벨에 있던지 제6우주레벨에 있어서 글을 쓰지 안 그러고 지구인이라면 등신 얼간이 장애자로서 글조차 쓰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글을 쓰는데 어떻게 쓸수 있을까를 본다면, 애초에 일을 이렇게 하려고 음모흉계한 이건희 및 지구악당놈 24인들 및 기타 협조동조하는 선비족,흉노족,험윤족등 식인인육파충류놈들이 실제로는 사람으로 보면 짐승수준도 안될 놈들로서, 아주 높은 상급인으로서 높은 인품, 높은 인격, 높은 정서와 이해력과 지성을 갖추고 높은 품격,품위를 가지고 쓰려면, 나박종권이를 그렇게 만들면 안되기 때문에 할수없이 이렇게 하도록 유지시킬수 밖에 없는 것으로 인한 것으로 목격관찰되다. 즉 원본래원정이 나인데, 만일 나로 하여금 글조차 못쓰는 얼간이 장애자를 만들면 제놈들이 나의 원등급원지위원서열원신분을 쓸수가 없기에 할수 없이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내가 목격관찰한바로는 이 새끼들은 전원 짐승아수라무리들이며 단한번도 사람으로서 살아본적이 없으며 사람으로서 관찰해보면, 전원 야생에서 사는 짐승무리들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만 영짐승으로서, 영계와 유계등 저승명계차원에서 휴만류,인간류가 지닌 지성,지력,논리와 이성, 정서들을 탈취하여 차용하거나 강탈하여 제놈것처럼 쓸수 있는 능력, 즉 원본능을 지니고 그렇게 한다는 점이다. 이게 지구인들이 알아온 이른바 하나님이라는 놈들이며 신이라고 불리는 놈들이며 아수라놈들의 정체이다.
우리가 본바로는 이른바 하나님을 참칭하는 놈들이나 신이라고 자칭하는 놈들 그리고 잡신이라거나 파충류라고 불리는 놈들중 실제 사람으로서 살고 사람의 길을 마스터한 놈은 단 한놈도 없다는 점이다. 이들은 사람이라는 존재가 무엇인지조차도 모른다. 다만, 컴퓨터알고리즘처럼 이렇게 치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치면 저렇게 하는 일종의 로봇정도, 혹은 장난감정도로 이해한다는 점이다. 이게 보통 SF영화에 나오는 에이리언들 혹은 악성외계종의 의미이다. 이 악성외계종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악마, 마귀, 마몬, 요괴, 요귀, 요마등에 기본을 두고, 사람이 뭔지 도대체 모르는 놈들이지만, 알고리즘차원에서는 원본능적으로 아주 재빠르게 무조건 접수입수할수 있다.
그것이 악성외계종이고 이 새끼들 눈으로 보면, 전시용장난감 피에로같기도 하고 무슨 반로봇같기도 하고 그런 놈들이 사람인 것이다.
이미 말했듯 적그리스도 개념은 바로 이와같은 악성외계종으로부터 오는데, 주로 아수라로서의 악성외계종 즉, 인육을 처 먹고 사람을 먹잇감으로 여기는 악성외계종들로부터 오는 것이다.
이 악성외계종이란, 사람의 눈으로 보면 마치 하나님같기도 하고 신같기도 한데, 만일 이 새끼들이 그럴 의도를 가지면 그렇게 보이게 할수 있기에 그렇다는 점이다. 하지만, 영등급이라는 것이 있는데 만일 영등급이 높은 자가 이런 놈들에게 협조하지 않으면 그렇게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 새끼들이 아주 간악하고 간교하고 교활하게 기망질을 쳐대고 속이고 기만하는 술수를 쓰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동정심유발, 연민심유발, 보리심강요들이다. 혹은 혈정, 혈도, 혈맥을 이용한 이른바 골육지정, 혈육지정, 무슨 정 그런 것들이다. 인육을 처 먹는 놈들은, 인간사, 사람의 일에 대해서 능통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안다고 보면 된다. 우리가 말하는 것을 허수로이 들으면 안된다. 알고리즘차원도 마찬가지인데, 한국인들의 알고리즘변조를 들수 있다. 원본래적으로 한국인의 원형은, 아틀란티스에 있는데, 유제국을 기초로 한 준휴만계열아종들로서가 한국인이다. 하지만 이 선비족, 흉노족, 훈족, 험윤등 인육을 처 먹는 놈들이 이를 위변조하여,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든다. 그것이 바로 언어변경과 문자변경위변조작업이다. 언어문자상으로 보건대, 한국인같으면, 고조선을 출발점으로 한다. 고조선의 원형은 유제국으로부터 온 것이다. 유제국은 아틀란티스로부터 온 것이다. 즉, 준휴만종족계아종으로서가 한국인의 원형에 해당된다. 하지만 인육을 즐겨처먹는 미마쓰놈이 부모자식관계를 악용하여 나의 4세경에 처밀고 들어온다. 증평 용강리다. 그리고 이 자가 아플레이아데스수준에서는 내가 된다. 지구인수준에서는 이건희가 내가 된다. 그리고 나는 명계, 만들어진 지옥유계감옥에 갇힌다. 그게 여기서 글을 쓰는 나다. 이후 미마쓰놈은 아종을 만드는데 그게 조동봉이 놈이고 그놈이 바로 훗날 아트라스가 되는 놈이다. 요 새끼가 위만이 된다. 그리고 고조선으로 쳐들어와서 위만조선을 만드는데, 이 위만조선은 인육을 처 먹고 사는 흉노족 놈들이다. 하지만 위변조하여, 동이9족을 주장한다. 풍이족을 주장하고 기타 동이9족이라고 거짓을 말하기 시작한다. 그게 위만조선이다. 이 위만조선은 한반도남부의 3한(마한 진한 변한)으로 처밀고 내려가서, 진한의 종주권을 가지고 이후 건국될 원신라를 접수하려 한다. 즉, 박혁거세를 제압하여 살해살인하고 준성단등급을 빼앗으려고 한다. 이 조동봉이라는 새끼는, 미마쓰놈의 아종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말데크악룡놈의 현신격이다.이 새끼는 현생에서는 내 동생 박종성이로 나타난다. 위만조선에 밀려난 원고조선은 다시 부여 즉 동부여로 이전한다. 동부여는, 일본 구로시마에 있던 남부고구려가 북부로 올라와서 만든 서부여와 결합한다. 동부여와 서부여가 결합하여 북부고구려가 건국된다. 즉, 동부여는, 유제국의 연장선상에서 준휴만종족아종계이고, 서부여는, 비파충류종족계로서의 곰족계였다는 점이다. 이 곰족계와 준휴만종족계가 합쳐진 것이 바로 북부고구려이며, 그래서 한국인의 원형이 곰족들로서의 맥족, 그리고 유제국기준으로서의 준휴만종족아종계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실제 한국인의 원형이다. 하지만 요 흉노족, 선비족, 험윤족, 훈족등 인육을 처 먹는 놈들이 이것을 놔둘리가 없다.
예맥이라고 하지만 예족은 호랑이를 말한다. 호랑이놈들은 사람이 될 자격이 미달하여 하나의 원형으로만 남고 실제 사람화한 것은 곰족이다. 그 곰족이 바로 유제국기반의 일본 마루베니-이토추를 사업한 주체들이다. 즉 일본곰족들이다. 그리고 이 곰족으로서의 맥족기반에 결부된 것은 유제국기반, 아틀란티스원형으로서의 준휴만아종계이다. 그게 한국인의 원형이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의 한국인의 원형은, 일본어와 유사한 언어를 가지는데, 이 일본어는, 고대로 가면 고구려어가 되고, 이 고구려어는 더 연장하면, 종국에는 아틀란티스어와 유사하다. 즉, 고대고구려어와 고대일본어는 아틀란티스어의 직방계선상에 있는 것이다. 이것을 교란시키고 왜곡시키려고 훈족, 흉노족, 선비족, 험윤족놈들이 한국어를 개조개변조한다. 즉, 원본래상으로는 일본어와 유사한 고구려어인데 요걸 중국어로 바꾼 것이다. 그게 조선세종의 훈민정음이다. 즉, 한글이다.
이 언어나 문자라는 것은 그 민족과 종족의 원본래를 보지한다. 원형이 어디에 있고, 그 혼백이 어디에 있는가는 언어와 문자인 것이다. 고걸 중국놈 말로 뒤바꾸고 한국인의 70%를 중국놈으로 뒤바꾼 것이 현대한국인 것이다. 그 70%가 바로 선비족놈들이다. 일본도 뒤바꿔놓는데, 히로시마 원자탄 투하로 고구려계열과 아틀란티스계열을 다 죽이고 수당계 물고기족으로 위장한 어룡계로 다 바꾼 것이다. 아틀란티스계열은, 행성자탄으로 공격하고, 고구려계열은 원자탄으로 공격해서 다 죽인 것이다. 그렇게 한 놈을 보면 바로 우문가 놈들이고, 그렇게 한 놈이 플레이아데스의 최초현자성자신으로 추앙된 펠레콘놈이다. 이 펠레콘놈은 우문가의 기미두였으며, 우문각타라니였으며, 아이젠하워였으며, 루스벨트였다. 케네디가문도 이 자가 만든다. 그리고 당태종이었다. 그리고 현생에서는 나의 거짓된 애비 박원규였다.
이후 빼앗은 재물과 재화와 PROPERTY들로서 현대미국놈들의 부귀영화와 명예가 시작된다. 모든 것을 영국 미국 독일놈들이 나눠가진다. 배후는 중국놈들이다. 그리고 흉노족, 선비족, 험윤족, 훈족으로 불린 놈들이다. 지구상 모든 재화와 재물과 문명의 가치들과 명예들은 전부 요 새끼들이 모조리 도적질해서 나눠처먹고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리기 시작한 것은 제2차세계대전이후의 미국과 영국 독일로서의 최고선진국가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전부 아틀란티스로부터 온 것이다. 이 새끼들은 원본래를 관찰시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짐승수준에 불과한 놈들이다.
다만 영짐승이다. 즉 아수라들이다. 그것을 반우주라고 부른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로 부른다. 성서를 들고 교회를 가보라.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라.
이영애를 원이영애로서 무한확장추적하고, 이영애를 이용해서 이건희놈이 자행한 짓이 무엇인지를 영구무한반복되풀이하여 추적하고 조사할것. 원이건희놈을 무한확장추적하고 도대체 무슨 짓을 해왔는지 정밀추적할것 영구무한반복되풀이하여 추적할것. 원이영애를 악용하여, 나,우리,박종권 혹은 준휴만종족계, 휴만종족계, 인간류, 사람들을 유혹유인하여 음락을 주는 척 하면서 음옥에 감금하고 종국에는 588창녀로 전락하게 하고 자살하게 하거나 하는 무서운 술수로서 자행한 일에 대해서 원이영애 및 원이건희놈을 영구배후무한반복되풀이하여 추적하고 반드시 증거를 잡고, 증거가 드러나면 무조건 불문곡직 원이건희놈을 죽여버릴것 영구무한반복되풀이하여 원이건희놈을 파문처벌할것,영구무한반복되풀이하여 원이건희놈을 영구작두사형처벌할것, 영구무한반복되풀이하여 원이건희놈을 영구무한반복되풀이하여 영구죽음처벌할것
말데크대적가능우주연합, 비파충류준초식우주연합, 비파충류준초식상천플레이아데스연합, 아틀란티스연합, 상아틀란티스연합, 은하연합
비파충류준초식플레이아데스상천급89등급 서명처리
How did you decide to map what you mapped for Water: An Atlas?
I was lucky enough find this project on the internet just as the first call for maps came out. I put my hand up to do both the research and cartography for one of the map topics up for grabs. I figured being in New Zealand, I would be in a different time-zone from most of the other volunteers. One of the projects I was sent back to choose from was Atlantis. Just a small stub of an idea with the preface that I could take this idea in any direction I wanted and run with it. I had always found Greek mythology fascinating and this topic had me immediately looking around the internet for more information.
What was your mapmaking process for this map?
The story of Atlantis was born out of historic texts, the documented conversations took me back in time as I read them. I had an idea in my head that I felt the need to sketch out in pencil first. This sketch, which included notes about my intended colour scheme and content, became the first of many iterations of the Atlantis map. From here, I began using a digital art tablet to trace the sketched design.
The first part of the project is always about collating information. I approached various people and sources of information, obtaining permission where needed. I also scouted the internet for free stock photos for the paper textures and fonts. I ensured the usage permitted me to alter the images (something to look out for).
The main layer in my map, the points, were derived from a table of information I received from the owner of a website I approached. I had to put a fair bit of time aside for data quality checks and then running some simple geoprocessing tools to provide me with the layers I needed to begin building my map.
The map itself was designed in QGIS, this included the layers, labels, legend, etc. The illustrative overlays I made in GIMP were added into QGIS as an overlay at the end.
This was a truly iterative, trial and error process. I made an animated gif (see the following link) to show just how the Atlantis map evolved over time, refining and altering the map until I felt it was finished.
I’ve described the making of the Atlantis map in much more detail over on my blog, here: http://gisninja.blogspot.com/2017/08/the-creation-of-atlanti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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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urprised you during the map making process for this map?
I initially began this project thinking I would be making a map about where Atlantis was, everyone *knows* it was in the Atlantic Ocean right? There were two things that caught me be surprise. The earliest record of Atlantis being mentioned is from Plato’s texts. When the context of where, when, and why Plato transcribed the conversations are taken into account, the various other proposed sites for the lost city of Atlantis seem equally as viable.
But the main thing that I didn’t realise would overwhelm me came at the end of the map making project when it hit me that the map wasn’t only about Atlantis. This project was about all lost civilisations, it was about remembering those we have found that we thought were only stories: Troy, Pompeii, Machu Picchu. What if even one or two of the dots on my map were a city we had once lost? It surprised me that this map, at least for me, became a way to cheer on the maritime archeology teams out on the ocean forever endeavoring to find Atla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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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o you hope this map might affect people or how might they use it?
I want people to think “What if?” What if there was a population of people at war with Greece around 9,000 BCE who succumbed to some sort of tragedy. On the other hand, what if the whole thing was a political ploy to control the population using, what may have been the equivalent of an Aesop fable. But, what if instead of Atlantis someone finds a lost or fictional civilisation we had not even known to look for?
I want this map to spark a little light with someone, whether you always loved listening to Greek mythology as a kid like me, or you’re an educated anthropologist, or somewhere else on the scale bar. I want to get people talking, get them looking at things from a different angle, the same way good art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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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es it mean to you to be a “Guerrilla Cartographer”?
I think being a Guerrilla Cartographer is about reconnecting with the map making process, in an industry where most roads lead to data entry/analysis/data cleansing, followed by quick and nasty maps, it was a joy to be able to push myself and showcase some of the amazing things that can be achieved when we marry the art of cartography with the science of GIS. The map is both an art AND a science. To me, you cannot have one without the other.
As a Guerrilla cartographer, I’ve been able to limitlessly extend myself cartographically. Another key point to the Guerrilla Cartography ethos is sharing. The collaboration and open sharing is a huge part of it. The three blog posts I made on my site to accompany the Atlantis map are a testimony to the nature of the work the team does; the whole time I was making the Atlantis map, I created screenshots of my progress because I already knew there would be a how-to.
The team gave us the platform to create. No strings attached. I’m over the moon to have my work in print. Thanks to everyone on the Guerrilla Cartography team!
Visit our new poster store to purchase Locating Atlantis as a poster.
The water atlas is available in hardcover or softcover or as a free pdf download at The Atlases page.
Links to Melissa’s blog posts:
1) http://gisninja.blogspot.com/2017/07/locating-atlantis.html
2) http://gisninja.blogspot.com/2017/08/the-creation-of-atlantis.html
3) http://gisninja.blogspot.com/2017/08/atlantis-in-contex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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